반응형 육아일기/5개월31 154일차 육아일기(5개월 시작, 새로운 잠자리, 파닥파닥) 1월 19일 목요일 맑음 오늘도 약 9시간 주무시고 5시쯤 깨서 수유하고 바로 취침. 점점 길게 자는 것 같은데 그 시간이 고비인가 보다. 낮에 먹는 양이 충분하면 연장하는 연습을 해보겠는데 아직 새벽에 먹는 것까지 합쳐야 700이 겨우 넘기 때문에 새벽에는 깨서 다시 잘 것 같지 않으면 수유를 한다. 오늘 첫 낮잠부터는 어제 개시간 레우토 토퍼를 깔고 새로운 잠자리에서 잤다. 아직 정비가 안 끝났지만 우선 연습해 본다. 콘센트랑 홈캠도 차차 정리해야겠다. 그런데 개시하자마자 자면서 개웠나보다. 어제 세탁한 매트리스 커버까지 젖어서 오늘 다시 또 세탁😂 방수커버를 괜히 했나 싶었는데 역시 있어야 하는구만. 자리가 넓어지니 잠들다가 뒤집기🤣🤣🤣 이러지 말자 빵글아. 밤에는 더 단단히 정비해 놔야겠다. 오늘.. 2023. 1. 19.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