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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4개월

125일차 육아일기(다모 방문, 뒤집기 성공)

by ssol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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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수요일 비, 흐림

오늘 아침엔 늦장 부리지 않고 빵글이가 깼을 때 일어났다.
새벽수유 때 밥을 가장 남기지 않고 잘 먹어서 그때 유산균을 타주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오늘도 응가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네???
눈 뜨자마자 똥파티🤣
엉덩이를 씻기고 첫수를 하고 하루를 시작했다.

매트에 처음 누워서 뒤집기 연습을 하는데 의욕이 별로 없다.
금방 될 것 같은데 편하게 누워서 푹 쉰다ㅋㅋ


최근에 낮잠 연장을 잘 못했는데 오늘은 성공했다.
한숨자고 놀다 맘마를 먹고 안겨서 잠이 들었다.
반차를 쓰고 놀러 온 다모가 문 여는 소리에 깨서 환하게 웃는 빵글이. 너도 다모 기다렸니??
다모가 빈틈없이 꽉 채워서 계속 놀아준다.
혼자서는 못 시켜먹었던 샐러드도 점심으로 시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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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가 신나게 놀아줘서 엄마는 누워서 구경했다. 개꿀🍯
그런데 어랏 갑자기 뒤집기 성공!!
너무 갑자기라 엄마는 앞부분은 놓쳤다😭
축하해 우리 빵글이💛


그렇게 다모랑 신나게 놀다가 낮잠 자는 사이에 이모는 집으로 갔다.
일어나 보니 다모가 없어 뿌엥😭
엄마랑 뒹굴면서 계속 찡찡댄다.
원하는 게 뭐니 빵글아~~
계속 뒤집을랑말랑 하더니 어라 또 성공!
이제 요령을 완벽하게 알았는지 눕기만 하면 바로 뒤집는다ㅋㅋ
대단해요👍👍
이제 내일부터는 되집기 연습에 들어가자ㅋㅋㅋ


퇴근한 아빠한테도 뒤집기 솜씨를 뽐내고 빵글이는 밤잠을 잤다.
어머님이 오빠 편에 동지죽과 대게를 보내오셔서 저녁으로 푸짐하게 잘 먹었다.

내일부터 또 눈이 많이 온다고 한다.
오빠가 새벽에 출근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네.
빵글이는 자꾸 깨서 소리를 지르다 잔다.
왠지 내일 새벽이 두렵네... 빨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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