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오일 밥/저항전분밥/코코넛오일/코코엘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탄수화물 줄이기였어요.
이 세상에 맛있는 것들은
모두 탄수화물이 가득이네요ㅜ
코코넛오일이 가지고 있는 중사슬지방산의 효능은
검색으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어요.
다이어트와 체질개선, 염증에 좋다고 하여
코코넛오일을 꾸준히 섭취해보기로 합니다.
코코엘 유기농 코코넛오일/코코엘 굳지 않는 MCT 코코넛오일 캡슐
온라인으로 코코넛오일 브랜드 중에서
코코엘이 후기가 좋네요.
통에 든 코코넛오일은 밥과 요리를 할 때 사용하고,
코코넛오일 캡슐은 매일 1정씩 섭취하고 있어요:)
국민건강보험 공식 트위터에 공유된
코코넛오일 효능 중 앞서 말했던
중사슬지방산의 효능 외 여러가지가 있어요:)
코코넛오일 병뚜껑 열기
통에 든 코코넛오일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뚜껑이 정말로 안 열려요ㅜ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액체인 상태로 유지됩니다.
뚜껑을 열기 위해서는 냉동실에 넣어야 해요.
냉동실에서 코코넛오일이 고체가 된 후에
수저로 뚜껑 주변을
10번 정도 땅땅 때려줬어요.
어떤 수에도 안 열리던 뚜껑이 쉽게 열립니다?!!
힘들게 열지 마시고 냉동실에 얼리세요!!
혹시 몰라 뚜껑을 닫기 전에
유산지를 덮어 보관하고 있어요.
코코넛오일 밥짓기
그때그때 해 먹는 편이라
밥은 2컵 정도만 짓습니다.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기 위해
작은 공기를 사용해서,
2컵만 지어도 3~4 공기가 나와요.
쌀 1컵, 현미 1컵을 씻어 쌀을 안칩니다.
그리고 1인 1 수저로
코코넛오일은 2 수저를 넣어줬어요.
코코넛오일이 물 위로 둥둥 뜨네요.
밥이 완성되면 뜨거울 때 바로 소분해야 해요.
그래야 다시 데워먹어도 갓 지은 밥처럼 맛있어요.
밥솥에 오래 둘수록 다시 데웠을 때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냉장고에서 식혔을 때에
저항 전분이 생기기 때문에
밥은 먹기 한참 전에 미리 지어야 해요.
무색무취의 코코넛오일을 사용해서
겉보기에는 일반밥이랑 똑같아요.
저는 맛도 전혀 다른 점을 못 느꼈어요:)
가득 채우지 않아 4 공기를 냉장고로 직행합니다.
잘 식힌 후 이따 저녁에 데워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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