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9년 9월 29일~10월 23일(24박 25일)
장소 :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10월 18일 금요일
프라하에 도착한 지 5일째 되는 날이에요.
이제 더이상 전혀 낯설지 않아요. 새로운 곳에 가면 미리 준비해야 하는 긴장감이 없어서 편안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어제 저녁에 예약했던 프라하성 현지투어가 예약되어 있어요.
미팅 장소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투어를 시작하기로 하고 숙소를 나섭니다.
투어에서도 2회 교통권이 필요해서 1일권으로 구입하여, 숙소까지 왕복과 함께 사용할 예정이에요.
#프라하 교통권 1일권
성인 110코루나
미팅 장소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어요.
역시 맛있고, 입맛에 가장 잘 맞아요.
▼McDonald`s
Mostecká 273/21, 118 00 Malá Strana
2인 258코루나
Malostranska namest역 스타벅스에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트램과 도보를 적절히 이용한 알찬 투어였어요.
스트라호프 수도원, 프라하성, 황금소로, 바츨라프 광장으로으로 이어지는 4시간 코스입니다.
이동하면서 수신기를 이용하여 세세히 주변 설명과 더불어 음악도 들려주셨서요.
더불어 교통수단 이용법, 추천 명소, 맛집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유시간도 충분하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좋았어요.
프라하 현지투어 이용하실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프라하성 현지투어
마이리얼트립 올 어바웃 프라하 성(오후 투어) - 투 가이즈 투어
2인 28,000원
#프라하성
250코루나
해 질 무렵 바츨라프광장에서 투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시작하는 야경투어도 있다고 하네요.
남편의 친구를 만나 저녁식사는 이틀 연속 주방에 방문했습니다.
또 먹어도 맛있어요:)
후식은 유명하다는 카페 루브르에 가보기로 했어요.
사실 맛은 크게 모르겠으나, 분위기는 좋았어요.
호텔 로비에 있는 카페 같은 느낌이랄까요?
관광객들보다 현지인이 훨씬 많아 보였습니다.
▼Café Louvre
Národní 1987/22, 110 00 Nové Město
4인 462코루나
이렇게 오지 않을 것만 같던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밤도 오고야 말았네요.
내일은 야간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넘어가는 일정인데요.
그 전 시간을 이용해서 근교 투어를 예약했어요.
다행히 이것도 하루 전이었지만 가능해서 다행이에요.
너무 여유를 부렸는지, 모든 닥쳐서 정했네요.
체스키 크룸로프의 추천이 가장 많았지만, 썩 색다른 느낌이 아니어서 끌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독일 드레스덴&작센 스위스 투어로 예약했습니다.
아침 일찍 체크아웃해야 해서 자기 전 짐 정리를 모두 마쳤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아쉬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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