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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4개월

147일차 육아일기(하베브릭스 변신큐브, 베이비팜 과즙망, 제자리돌기, 낯가림?)

by ssol 2023.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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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목요일 맑음

오늘은 어째 7시도 전에 일어나신 우리 빵글이.
엄마는 겨우겨우 몸을 일으키는데 20분이 더 걸렸다.
아침마다 안 울고 엄마 기다려줘서 고마워ㅋ

요즘 빵글이용 쇼핑을 계속하고 있다.
오늘은 설날 맞이로 이마트에서 기저귀 1+1 한다고 해서 샀다.
밤에 사용하는 맥스드라이가 팬티형 밖에 없었다.
뒤집기는 하지만 채우기에 아직은 밴드형이 더 편하더라.
그런데 배송을 받고 나니 맥스드라이가 빠진 것이 아닌가😭
확인해 보니 품절되어서 환불된다고 하네.
그게 제일 필요했던 건데... 우짜지.

어제는 분유도 마지막 한통을 개봉해서 추가로 구입한 게 도착했다.

오늘은 변신큐브 장난감이랑 과즙망 도착.
처음으로 엄마가 빵글이 장난감을 사줬다.
터미타임을 하면서 만질만한 장난감이 마땅히 없어서 국민템이라는 하베브릭스 변신큐브를 사봤다. 잘 씻어서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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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브릭스 6in1 변신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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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유식 준비물로 베이비팜 과즙망도 샀다.
빵글이가 쫍쫍 물 생각을 하니깐 넘 귀엽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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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팜 아기 과일 과즙망 + 실리콘망 S + M + L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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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이는 기는 연습을 시작하려나보다.
발로 매트를 밀면서 엉덩이를 꼬물꼬물 거리는데 세수하고 온 사이에 제자리에서 90도 회전을 해 있었다.
발로 밀어서 조금씩 움직였나 보다.

점심쯤에는 목포 할머니, 할아버지가 놀러 오셨다.
최근에 할머니 컨디션이 안 좋으셔서 걱정이 많은데 기분전환 삼아 빵글이를 보러 오셨다.
2주 만에 보는 할머니와 한 달 만에 보는 할아버지.
나는 매일 보니 잘 모르겠는데 그새 똘망똘망 많이 컸다고 하신다.
낯가림이 생기는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두리번두리번 한참을 살피더니 입술을 삐죽삐죽 우려고 한다.
엄마는 그저 귀엽기만 하다ㅋㅋ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시고 마지막 낮잠을 자야 하는 빵글이는 악을 지르면서 안 잤다. 떼쓰는 빵글이.


결국 그렇게 막수 시간까지 버텼는데 이제 밤잠도 안 잔단다.
거의 2시간을 울다 달래다 하면서 방금 겨우 잠들었다.

오늘은 퇴근한 아빠도 기분이 별로고, 엄마도 증상을 일주일 동안 겪다가 드디어 생리를 시작해서 컨디션이 안 좋다.
이제 잠든 빵글이는 또 금방 깨려나...
엄마도 일기 다 썼으니깐 얼릉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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